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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부숴 초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 2006-08-02 |
| 환경규제 강화로 강이나 바닷모래 채취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업체가 부순 모래를 이용해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레미콘ㆍ골재업체인 삼표(대표 정도원)는 석산에서 캔 돌을 부숴 만든 모래를 이용해 100층 이상 초고층 건물에 시공되는 콘크리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부순 모래는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삼표는 이상수 한밭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혼합강도를 높이는 특수 첨가제를 개발해 100㎫급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완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메타카올린 등 새로운 재료를 사용해 콘트리크 점성을 높였다"며 "시공성을 충분히 고려해 배합설계했으며 초고층 구조물뿐만 아니라 콘크리트 교량 등으로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초고강도 콘크리트 시공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국내 초고층 건축물 건립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지현 기자] - 매일경제신문 / 200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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