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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삼표,건설자재/환경분야 초우량 기업 | 2007-03-26 |
| 칼을 만드는 도장, 옹기를 구워내는 도공, 목공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 물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손과 머리와 정성으로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사람을 ‘장인’이라고 한다. 온갖 정성을 다 들여 고객에게 만족을 주려는 이러한 장인정신은 규모가 큰 기업에서도 찾을 수 있다. 30여년 이상을 레미콘•골재 등 건설기초자재 사업에 매진해온 주식회사 삼표가 바로 그 대표적인 기업이다. 건설기초자재를 다져온 기업 삼표는 강원산업그룹에서 설립한 삼강운수주식회사가 1974년 삼표산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 본격적으로 건설자재사업에 뛰어들어 건설사업의 기초를 책임지면서 시작되었다. 초기 강이나 하천에서 골재를 채취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그 골재를 사용하여 레미콘을 생산, 판매하게 되었다. 국내 최초 석산개발을 통한 골재채취와 부순모래를 생산해내어 강(하천)골재와 바닷모래의 부족으로 인한 건설사업 중단위험을 막아내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이 사회적으로 큰 당면과제가 되고 있는 최근에 들어서는 재생골재 사용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석산 개발단계에서부터 환경문제를 고려하여 계단식으로 골재를 채취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레미콘 생산에 있어서도 최고의 골재를 엄선하여 사용하는 장인정신과 KS규격뿐만 아니라 자체 규격을 만들어 품질을 관리하는 섬세함을 겸비했다. 일본레미콘 선진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품질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의 개선에도 한발 더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존 골재를 이용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석탄회를 재활용하여 플라이애쉬를 생산, 원자재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왔고,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폐기물을 재활용한다는 차원에서 국가적 자원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돌연 삼표는 골재•레미콘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보이던 중 1985년 다리와 도로공사에 필요한 교량사업에도 손을 뻗쳤다. 벨기에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로 프리플렉스(Preplex Beam) 기술을 도입, 이를 통해 국내에 건설신기술공법을 알린 것이다. 기존 건설기초자재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질 좋은 원자재 수급의 용이성을 기반으로 다른 분야 사업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이를 통해 1980년대에 불가능했던 30m 이상 되는 교량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전체 공사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이라는 효과를 이뤄냈다. 거품 없애기를 통한 내실 강화 주 사업인 건설기초자재 분야에서의 수익과 신규 사업인 교량분야에서의 성공을 이루던 중 1998년 IMF 시기를 맞으면서 삼표는 스스로 거품을 없애기 위한 변화를 시도했다. 자발적으로 워크아웃을 선언한 것이다. 이후 감원과 임금동결 등의 뼈를 깎는 아픔을 거치면서 내실을 튼튼히 한 결과, 2년 연속영업이익의 흑자를 이루면서 워크아웃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단기간에 졸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워크아웃 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품을 빼는 한편, 새로운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는 과감함도 보였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삼표케이알티(구 강원레일테크)를 인수, 철도 궤도 관련 제품인 분기기, 중계레일 등 궤도 용품을 설계, 제작, 검사, 유지 보수 및 궤도 공사에 뛰어든 것. 기존 삼표의 전신인 강원산업의 철도사업부의 사업을 이어 받아 기존사업과의 연계성보다는 또 다른 분야인 철도사업에서도 기초가 되는 분야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모험에 나섰다. 인수 이후 강원산업시절부터 기존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 받아 연구와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 경부고속철도용 분기기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전량 공급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또한 삼표는 건설기초사업분야와 교량사업분야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각각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 새로운 신기술개발과 환경문제해결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오고 있다. 새로운 비전과 함께 제2의 도약을 꿈꾸다 2004년 7월 삼표는 30년 동안 사용해온 삼표산업주식회사라는 사명을 뒤로 하고 주식회사 삼표라는 이름과 함께 블루색 로고 CI를 채택해 새롭게 태어났다. 이날 삼표 정도원 회장은 “삼표는 골재 채취 및 레미콘 사업을 시작으로 오늘날 건설자재공급 및 철도, 교량 등 엔지니어링 분야 선도기업은 물론 환경 및 물류 인프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건설자재/환경분야 선도기업으로서 더 굳건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2006년까지 수도권 레미콘, 골재 기반 확충과 환경산업분야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ERP, SCM, CRM 등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건설자재 분야 사업 토대 확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08년까지 매출 2조원 규모의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 국내 회사가치 30위권 기업으로 진입함은 물론 관련 분야의 최고 인재를 확보해 건설자재/환경분야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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