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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고성능 특수콘크리트 연이어 출시
2007-01-30
레미콘ㆍ골재 등 건설기초자재 선두기업 ㈜삼표(회장 정도원)가 특수콘크리트를 개발, 연이어 출시하면서 고품질, 고성능 콘크리트가 요구되고 있는 건설분야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수콘크리트는 일반콘크리트와 달리 건축물의 특성 또는 건설사의 요구에 맞추어 생산되는 콘크리트로 특수한 성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이러한 특수콘크리트는 차별화된 고객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서 그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삼표는 고성능 콘크리트에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실시, 수밀성을 대폭 강화한 ‘블루콘-수밀’과 업계 최초로 100Mpa 이상의 강도를 실현시킨 초ㆍ고강도콘크리트 ‘블루콘-울트라’, 별도의 마감재를 사용하지 않고 콘크리트만으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특수콘트리트 ‘블루콘-데코’를 선보여 관련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콘크리트 펌핑이 어려운 구조물에 적합한 다기능유동화 콘크리트 ‘블루콘-맥스플로’를 시판하는 등 계속해서 특수콘크리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블루콘 울트라는 설계기준강도 50~150MPa를 만족하고 RC, SRC, CFT와 같은 건축 및 토목구조물에 현장시공이 용이한 고유동성을 지닌 초고강도 콘크리트로서 지난 2006년 8월 P건설 주상복합, 2006년 5월 K건설 주상복합 등에 적용돼 건설업계로부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건설업계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추세로 봐서 초고층에 적용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적용이 시작단계이지만 삼표의 콘크리트는 품질적으로 입증, 고강도 특수콘크리트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삼표 관계자는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의 질적 우수성이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건물의 내구성을 책임지는 콘크리트에도 고성능ㆍ고품질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고성능 특수콘크리트인 블루콘 시리즈가 이러한 니즈를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고급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삼표는 초고층바닥이나 건물외벽, 교량바닥 등에 적합한 경량콘크리트 ‘블루콘-경량’과 고객의 필요에 따라 균열발생을 줄여주며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균열저감형 방통모르타르 ‘블루콘-CRACK-FREE’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덕수 기자 ks@

- 한국건설신문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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