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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獨 티센크루프사, 철도 및 건설 사업 MOU 체결 | 2004-12-30 |
| (주)삼표는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독일 티센크루프그룹과 철도 및 건설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도원 삼표 회장과 퀸트 티센크루프 회장이 서명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사는 한국과 아시아시장에서 슬라브궤도(NBU)시스템사업에 대한 기술지원협약 및 철도관련 제품의 설계·개발에 상호 협조, 사업기회를 촉진하기로 했다.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2004년 철도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은 NBU시스템은 기존 자갈도상을 대체하는 것으로 독일연방철도국으로부터 운영테스트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시공이 용이하고 시공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이같은 NBU시스템에 대해 향후 한국과 독일에서 시험부설 및 시장개발에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삼표와 계열사인 대원E&C는 한국건설시장에 티센크루프의 주요제품인 널말뚝(sheetpile) 기술도입을 지원하고 티센크루프는 삼표의 주력분야인 레미콘·골재사업에 협조하는 등 양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삼표 관계자는 "티센크루프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철도와 건설사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 몇몇 사업분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는 레미콘·골재 등 건설자재 선두업체로 철도사업분야는 계열사인 삼표케이알티㈜가 주도하고 있다. 티센크루프는 전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해 있는 임직원 19만명의 글로벌그룹이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철강과 기계·플랜트 등의 사업분야에서 50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 연합뉴스 / 2004.10.24 - 매일경제 / 2004.10.25 - 머니투데이 / 2004.10.25 - 문화일보 / 2004.10.25 - 서울경제 / 2004.10.25 - 조선일보 / 2004.10.25 - 파이낸셜뉴스 / 2004.10.25 - 한국경제 / 2004.10.25 - 한국일보 / 2004.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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