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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삼표 정도원회장 장학기금 10억 출연 | 2004-12-30 |
|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하게 장학사업기금을 출연하고 있는 건설분야 중견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국내 레미콘, 골재생산 선두업체로 올 7월 삼표산업(주)에서 사명을 바꾼 (주)삼표. 이 회사 정도원 회장은 지난 1993년이후 매년 '정인욱 학술장학재단'에 기업이윤 일부와 개인 재산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오고 있다. 정인욱 장학재단은 정 회장의 선친이자 강원그룹 창업주인 고(故) 정인욱 명예회장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1993년 설립했다. 그동안 1700여명의 학생에 장학금을 포함, 대학 및 연구단체에 총 14여억원을 지원했다. 정 회장은 경기침체에 따라 회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16일 열린 장학재단 정기이사회를 통해 10억원의 올 장학기금을 선뜻 내놓았다. 이날 이사회에서 정 회장은 "가정환경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지원은 우선적인 국가시책으로 다뤄야 한다"며 "기업이 아무리 어려워도 사회공익을 위한 지원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정 회장은 지난해부터 환경단체에도 연구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사회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 문화일보 / 2004.09.16 - 연합뉴스 / 2004.09.16 - 국민일보 / 2004.09.17 - 동아일보 / 2004.09.17 - 매일경제 / 2004.09.17 - 머니투데이 / 2004.09.17 - 서울경제 / 2004.09.17 - 세계일보 / 2004.09.17 - 중앙일보 / 2004.09.17 - 파이낸셜뉴스 / 2004.09.17 - 한겨레 / 2004.09.17 - 한국경제 / 2004.09.17 - 헤럴드경제 / 200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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