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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삼표그룹, 삼표E&C법인 설립
2007-03-26
㈜삼표 그룹 내 엔지니어링 사업부 통합,
삼표E&C㈜ 법인 설립

레미콘•골재 등 건설자재 선두기업 ㈜삼표는 기존 토목엔지니어링 사업부와 계열사인 삼표KRT㈜를 통합, 삼표E&C㈜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플렉스빔 등 교량 및 건축구조물을 생산해온 ㈜삼표의 토목엔지니어링 사업부가 떨어져 나와 분기기, 궤도 등 철도관련 사업체인 삼표KRT와 합병, 하나의 법인으로 출범된 것이다.

금번 새롭게 출발하는 삼표E&C㈜는 전 삼표KRT㈜의 대표였던 조봉종 대표가 분기기 제조 등 철도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교량사업을 포함한 건설사업분야는 현대그룹 출신의 서석인 대표가 맡아 공동대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건설사업본부장에는 윤재호 전무를, 교량사업본부장에는 김윤수 상무를, 제품영업담당에는 이종수 상무를 포진하였다. 특히 신규사업본부장에 독일에서 영입한 프리케(H.Fricke) 상무를 선임함으로써 선진기술을 도입, 신제품 개발에 힘쓰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토목공학박사인 프리케 상무는 27년 경력의 궤도 및 토목분야 전문가로서 독일 등 유럽전역과 아시아에서 행해진 주요 철도궤도사업에 참여한 핵심 인력이며 동종업계로는 유일한 외국인 임원이다.

삼표측은 이에 대해 “이번 사업부와 계열사간의 분할합병은 엔지니어링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의 일환으로, 교량과 철도로 양분되어 있던 사업부문의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건설자재 모듈화 및 철도관련 사업분야 확장을 통해 엔지니어링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표E&C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우수한 인재 영입에 힘쓸 예정이며 이번 통합작업이 기폭제가 되어줄 것이라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삼표는 작년 7월1일 CI선포식에서 발표한 그룹 사업 비전을 통해 엔지니어링 사업분야 기반을 탄탄히 다져 해당분야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한 바 있으며 금년 그룹 총 매출 1조2천억원의 목표달성의지를 강하게 내보이고 있다.


- 동아일보 / 2005.2.16
- 국민일보 / 2005.2.15
- 매일경제신문 / 2005.2.15
- 서울경제신문 / 2005.2.15
- 조선일보 / 2005.2.15
- 중앙일보 / 2005.2.15
- 파이낸셜뉴스 / 2005.2.15
- 한겨레신문 / 2005.2.15
- 한국경제신문 / 2005.2.15
- 한국일보 / 2005.2.15
- 경향신문 / 2005.2.14
- 머니투데이 / 2005.2.14
- 연합뉴스 / 2005.2.14
- 이데일리 / 2005.2.14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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