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홍보자료

번호제목작성일
[나눔경영] 삼표, 장학기금 한해 10억씩 출연
2006-10-26
'레미콘과 골재를 생산하는 거친 산업 현장에서 뛰는 기업이지만 가슴은 뜨겁다.' 해마다 각종 단체에 장학금을 기부해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는 건자재업체인 삼표(회장 정도원)의 나눔경영은 '뜨거운 마음'에서 출발한다.
이 장학재단은 정도원 회장의 선친이자 강원산업그룹 창업주인 고 정인욱 명예회장이 교육ㆍ학술연구사업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1993년 설립됐다. 전체 자산은 75억 규모며 삼표는 매년 기금 10억원을 출연하고 있다.

재단측은 매년 2억원의 수익금으로 연간 100여 명의 중ㆍ고ㆍ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산ㆍ학협동을 통해 대학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술논문 공모를 통해 토목ㆍ건축ㆍ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할 뿐 아니라 졸업 후전원 채용해 업계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경기 불황과 건설업의 장기 침체로 기업의 경영성과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기금 출연은 사회공헌 책임이기 때문에 매년 지속돼야 한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건설문화 선진화를 이룩하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학술장학재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는 경기도 화성석산 골재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소망동산을 후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성 외에도 수도권에 위치한 각 사업장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경로잔치, 효도관광, 체육대회 등 각종 문화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양주군에 위치한 봉재석산 골재사업부는 인근 초등학교의 결식 아동을 위해 매월 일정액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지현 기자]

- 매일경제 / 2005.10.25
첨부
이전글 정도원 삼표 회장 5년째 10억 장학금 출연
다음글 삼표이앤씨, 철도궤도 공장에서 찍어내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