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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그룹, ENG사업부 통합.. 삼표E&C㈜ 설립 | 2005-02-16 |
| 레미콘·골재 등 건설자재 기업인 ㈜삼표는 기존 토목엔지니어링 사업부와 계열사인 삼표KRT㈜를 통합, 삼표E&C㈜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리플렉스빔 등 교량 및 건축구조물을 생산해 온 삼표의 토목엔지니어링 사업부가 떨어져 나와 분기기, 궤도 등 철도관련 사업체인 삼표KRT와 합병해 하나의 법인으로 출범된 것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삼표E&C㈜는 전 삼표KRT㈜ 조봉종 대표가 분기기 제조 등 철도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교량사업을 포함한 건설사업분야는 현대 출신 서석인 대표가 맡아 공동대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건설사업본부장에는 윤재호 전무를, 교량사업본부장에는 김윤수 상무를, 제품영업담당에는 이종수 상무를 각각 포진했다. 특히 신규사업본부장에는 독일에서 영입한 프리케(H.Fricke) 상무를 선임, 선진기술 도입과 신제품 개발 의지를 보였다. 동종업계 최초의 외국인 임원이 된 프리케 상무는 27년 경력의 궤도 및 토목분야 전문가로, 독일 등 유럽전역과 아시아에서 행해진 주요 철도궤도사업에 참여한 핵심 인력이라는 게 삼표측의 설명이다. 삼표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엔지니어링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작업의 일환으로 교량과 철도로 양분돼 있던 사업부문의 시너지를 확보한다는 면에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건설자재 모듈화 및 철도관련 사업분야 확장을 통해 엔지니어링 리딩컴퍼니로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표는 지난해 7월1일 CI선포식에서 발표한 그룹 사업 비전을 통해 엔지니어링 사업분야의 선두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선언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총 1조2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동아일보 / 2005.2.16 - 국민일보 / 2005.2.15 - 매일경제신문 / 2005.2.15 - 서울경제신문 / 2005.2.15 - 조선일보 / 2005.2.15 - 중앙일보 / 2005.2.15 - 파이낸셜뉴스 / 2005.2.15 - 한겨레신문 / 2005.2.15 - 한국경제신문 / 2005.2.15 - 한국일보 / 2005.2.15 - 경향신문 / 2005.2.14 - 머니투데이 / 2005.2.14 - 연합뉴스 / 2005.2.14 - 이데일리 / 2005.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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