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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국내 최초 '골재 KS인증' 획득
2006-02-24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건축물의 대형화ㆍ고층화 및 장수화가 추세다. 때문에 건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이나 하듯 건설기초자재중 하나인 모래, 자갈 등의 ‘골재’에 대한 KS인증제도가 생겨나 업계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건축방식은 철근콘크리트조로, 철근으로 틀을 만들고 거기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건물구조를 이루는 것이다. 이때 기초가 되는 철근과 콘크리트는 규격과 품질이 검증된 KS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콘크리트의 70%를 차지하는 모래, 자갈 등의 골재로서 콘크리트의 품질 및 성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원자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품질을 보장하는 KS규격이 정해져 있지 않아, 과거 신도시 200만호 건설시 불량골재가 사용됨으로써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부실이 발생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하였다.

최근 국내 최초로 골재 KS인증을 취득한 주식회사 삼표(회장 정도원) 관계자는 “KS인증 골재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레미콘 품질향상에 기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KS인증 취득이 국내 골재시장 전반에 확대되어 20~30년에 불과했던 콘크리트 구조물의 수명이 유럽이나 홍콩, 영국처럼 100년 이상 연장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골재 KS인증은 골재 생산과 관련하여 유효시설등의 제반 자격을 갖추고 표준화일반, 자재관리, 공정관리, 제품품질관리, 제조설비관리, 검사설비관리에 대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건자재연구원의 심사를 통과하면 취득할 수 있다.

- 일간건설신문 / 2006.2.27
- 매일경제신문 / 2006.2.23
- 조선일보 / 2006.2.23
- 머니투데이 / 2006.2.22
- 이데일리 / 2006.2.22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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